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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알베르 카뮈 20251204 본문


제 목 : 페스트
지 은 이: 알베르 카뮈
일 시 : 2025/11/17~2025/12/04
출 판 사 : 민음사
구 입 : 초희꺼
판 매 가 : 정가 13,000원
출 간 일 : 1판 1쇄 : 2011년 03월 25일
1판 40쇄 : 2021년 03월 29일
지 은 이 : 까뮈 Albert Camus
1913년 알제리의 몽도비(Mondovi)에서 아홉 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포도 농장 노동자였던 아버지가 1차 대전 중에 사망한 뒤, 가정부로 일하는 어머니와 할머니 아래에서 가난하게 자랐다. 1918년에 공립초등학교에 들어가 뛰어난 교사 루이 제르맹의 가르침을 받았고, 이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알제 대학 철학과에 입학한다. 카뮈는 이 시기에 장 그르니에를 만나 많은 가르침을 받는다. 1934년 장 그르니에의 권유로 공산당에도 가입하지만 내적 갈등을 겪다 탈퇴한다. 1936년에 고등 교육 수료증을 받고 교수 자격 심사에 지원해 대학 교수로 살고자 했지만 결핵이 재발해 교수직을 포기했다. 이후 진보 일간지에서 기자 생활을 한다.
알베르 카뮈는 1942년에 《이방인》을 발표하면서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같은 해에 에세이 《시지프 신화》를 발표하여 철학적 작가로 인정을 받았다. 또한 1944년에 극작가로서도 《오해》, 《칼리굴라》 등을 발표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다. 1947년에는 칠 년여를 매달린 끝에 탈고한 《페스트》를 출간해 즉각적인 선풍을 일으켰으며 이 작품으로 ‘비평가상’을 수상한다. 1951년 그는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반항하는 인간》을 발표했다. 이 책은 사르트르를 포함한 프랑스 동료들의 반감을 사기도 했다.
1957년에 카뮈는 마흔네 살의 젊은 나이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이때의 수상연설문을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이끌어준 선생님에게 바쳤다. 삼 년 후인 1960년 겨울 가족과 함께 프로방스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낸 후 친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파리로 돌아오던 중 빙판길에 차가 미끄러지는 사고로 숨졌다. 사고 당시 카뮈의 품에는 발표되지 않은 《최초의 인간》 원고가, 코트 주머니에서는 사용하지 않은 전철 티켓이 있었다고 한다. 《이방인》 외에도 《표리》, 《결혼》, 《정의의 사람들》, 《행복한 죽음》, 《최초의 인간》 등을 집필했다. 접기
수상 : 1957년 노벨문학상
최근작 : <이방인 미니미니 키링북>,<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세계문학 탑10 세트 - 전10권>,<카뮈의 인생 수업> … 총 1245종 (모두보기)
서 평 : (추천글)
“신 없이 성자는 존재하는가?
20세기 프랑스 문학이 남긴 기념비적인 작품
1947년, 『페스트』가 프랑스에 출간되었을 때, 그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출간 즉시 한 달 만에 초판 2만 부가 매진되었고, 그해의 ‘비평가 상’의 수상작으로 결정되면서 “2차 세계 대전 이후 최대 걸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페스트라는 비극의 소용돌이 속에서 현실을 직시하며 의연히 운명과 대결하는 인간의 모습을 다룬 『페스트』는 20세기 프랑스 문학이 남긴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현재까지 외국어 번역을 제외하고 오로지 프랑스어 판만으로 약 500여만 부가 판매되어 『이방인』을 바로 뒤쫓는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민음사에서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는 기회에 한국 최고의 불문학 번역가인 김화영 교수가 이십여 년 만에 “대폭 수정하여 새로 번역하다시피 한” 작품을 국내에 소개한다.
■ 한국 최고의 불문학 번역가, 김화영 고려대 명예교수의 전면 개정판
카뮈의 『페스트』는 『이방인』과 함께 프랑스 내에서도 최고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작품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카뮈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1999년 우리나라 최고의 불문학 번역가로 선정된 김화영 교수는 “열다섯 살 때 영문 모르고 처음 읽”은 『이방인』이 “줄곧 운명처럼 나의 삶을 동반해” 왔다고 밝혔다. 이십여 년 전 처음 번역했던 『이방인』과 『페스트』를 이번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 수록하며 김화영 교수는 작품을 “새로 번역하다시피 대폭 수정”했다.
수십 년 동안 강단에서 카뮈의 소설을 학생들과 함께 다시 읽고 가르쳤으며, 이제 새 번역을 내면서 “마치 처음 대하는 독자가 된 듯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는 김화영 교수의 “새로운 번역”은 독자들에게 『이방인』과는 또 다른 거대하고 엄중한 『페스트』의 세계관이 던져 주는 충격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책소개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7권. 페스트라는 비극의 소용돌이 속에서 현실을 직시하며 의연히 운명과 대결하는 인간의 모습을 다룬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20세기 프랑스 문학이 남긴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2011년 현재까지 외국어 번역을 제외하고 오로지 프랑스어 판만으로 약 500여만 부가 판매되어 <이방인>을 바로 뒤쫓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조용한 해안 도시 오랑에서 언젠가부터 거리로 나와 비틀거리다 죽어 가는 쥐 떼가 곳곳에서 발견된다. 저부 당국이 페스트를 선포하고 도시를 봉쇄하자 무방비 도시는 대혼란에 빠진다. 위험이 도사리는 폐쇄된 도시에서 극한의 절망과 마주하는 인간 군상을 묘사한 작품이다. 불문학 번역가 김화영 교수가 번역하였다.
목차 :
1부 -9
2부 -91
3부 -219
4부 -245
5부 -347
작품 해설 -403
작가 연보 -443
줄거리 :
프랑스령 오랑이라는 도시에서 흑사병(페스트)이 발생합니다. 사람들은 이유도 모른 채 병에 걸리고 죽어가며, 결국 도시는 완전히 봉쇄됩니다. 이 소설은 의사 리외(Rieux)의 기록 형식으로 전개되며, 여러 인물들이 재난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누군가는 도망치려 하고, 누군가는 남아서 병과 싸우며, 누군가는 신앙으로 해석하려 하죠. 이 과정을 통해 독자는 각 인물이 “부조리한 세계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보게 됩니다.
책중에서 :
“모든 사람의 경우가 다 그렇다. 즉 결혼하고, 계속해서 또 조금 사랑하고 일을 한다. 사랑한다는 사실을 깜박 잊어버릴 정도로 일을 한다.” -p112
“무서우세요, 어머니?
내 나이가 되면 과히 무서운 게 없단다.” -p166
“이 세상의 모든 병이 다 그렇죠.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고통에 있어서 진실인 것은 페스트에 있어서도 역시 진실입니다.” -p168
등장인물 :
- 리유(리외) (Dr. Rieux) : 작품의 중심 인물(35세), 파리에서도 근무, 해설자
의사로서 끝까지 환자를 돌보며 ‘행동하는 인간’을 상징 도청에 보건대 소집건의
-리외 아내 : 30세, 1년째 병앓음.
- 장 타루(Jean Tarrou) : 자발적으로 ‘보건 자원봉사단’을 조직
인간의 죄와 윤리에 대한 깊은 통찰을 남김
- 레몽 랑베르(Rambert) : 파리 신문기자
처음엔 도시 탈출이 목적이지만, 결국 남아 리외를 돕게 됨
‘개인의 욕망 → 공동체의 책임’으로 변화하는 인물
- 파늘루 신부(Father Paneloux) : 페스트를 신의 시련으로 설교
신앙과 고통을 철학적으로 해석하는 인
코타르 : 주류판매원, 암거래, 같은 건물 이웃
리사르 : 의사, 의사협회 회장
카스텔 : 노년 의사
오통 : 에심판사,
필리프 오통 : 오통 아들
미셀영감 : 리유 건물 수위, 첫 번째 희생자
조제프 그랑 : 시청서기, 50대, 임시공무원, 시청보조직원, 리유 사무실 서기일, 밤일(자기)
잔 : 그랑의 아내, 헤어짐
내맘평 :
솔직히 대충 읽음
페스트가 몇 해전 발생한 코로나와 비숫한 면이 있으니, 다시 화자 될 법한 소설인 듯, 예전 소설들은 서두가 길고 주변 인물에 많은 설명을 하니 좀 느린 듯 하다. 그래도 어쩌면 병(세균)과 관련된 대중적 이슈가 이책의 인기가 아닐까 쉽다.
평 점 : 4.2
찾음 : 환희 2번 –p401
- p425
참조 :
사투르누스 축제 : Saturnalia
매년 12월 17일에 개최되어 12월 23일까지 농경의 신 사투르누스(Saturnus)를 기리기 위해 일주일간 진행된 고대 로마의 축제. 로마 농신제(農神祭)로도 일컬어지는 이 축제는 고대 로마에서 가장 인기있는 명절로 손꼽혔다.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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